누군가의 재은, 나의 재은

다음 생엔 마호가니 가구가 될테야


엇..? 당신은..?

당신이 출근할 때 무표정의 검정색 정장을 입으신다면 그래도 바로 보이지 않는 곳에 귀여움을 악세서리로 달길 추천합니다.

고민의 흔적이 그득한 미간 주름이 있으시다면 깜찍함을 더해줄 콧잔등 주름을 사이드로 가져가세요.

뭐 사실 크게 달라질건 없겠지요.

지나가다 당신을 보거나

혹여나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아주 매력적인 사람이라고만 생각하겠지요.

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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