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재은, 나의 재은

다음 생엔 마호가니 가구가 될테야


이름은 하나

사랑의 모양이 많아도

온도가, 색이 달라도

우정이며 의리며 

모성애며 부성애며

연인의 사랑이며

이웃의 정이며

열정이며 신뢰며

불리는 별명이 많고 많아도

결국 모든 것은 사랑이란 이름으로 끝이나고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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