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재은, 나의 재은

다음 생엔 마호가니 가구가 될테야


둘의 속도

몸이 빠르게 가려 하다 보면 마음이 넘어지게 한다.
마음이 몸의 한계치를 넘어 욕심을 부리면
몸이 여기저기 아프다며 신호를 보낸다.
그렇게 건강한 나의 속도를 찾게 된다.
마음만, 몸만으로는 갈 수 없는 길을
적당한 속도로는 몸과 마음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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